안녕하세요:)
오늘은 이제 1년이 지난 우리 또리일기를 적어볼까해용!!!
딱히 일기는 아니지만 휴대폰을 보다가 옛날 애기때 사진이 있어서 소소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당>_<
작년 3월 18일날 찍은사진이에요!!
집에 오자마자 원래 자기 집이었나 싶을정도로... 바로 이불위에 올라가더니
저런 자세로 놀고있길래 바로 찰칵!!!
크으으~~ 이 사진은 제가 봐도 잘 찍은거같아요 ㅎㅎㅎ
이 사진은 그 다음날 19일날 찍은 사진이랍니다.
해맑게 웃는거 보이시나용 ㅠㅠ
지금은 체구가 많이 커져서... 옛날이 그리울때가...
여러분!
그거아세요?
누워있으면 배위로 지나갈때의 그 무게감이란...
옛날은 한없이 가벼운 아이였는데말이죠...ㅎㅎㅎ
씐나게 제 머리도 뜯고....ㅋㅋㅋㅋ
새벽까지 같이 놀다가 찍었어요 ㅋㅋㅋ
제가 잘때까지 안자더라구용
애기 때는 침대위에 올라오지를 못하니까 올라오고 싶어서 낑낑될때가
엊그제 같은데... ㅎㅎ 지금 벌써 5키로라는 사실...
물 먹으러 가는 와중에 찰칵!!
배변훈련도 따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배변패드나 화장실에서
하더라구요 ㅎㅎ 순간 천재견인줄...ㅎ
자다가 일어난 모습도 귀염뽀짝 *^^*
내일 2탄으로 돌아올게요!
Thank you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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